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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당탕탕 본문
월요일이 너무 길었다ㅠㅜㅜㅜ
아침 먹으며 아빠랑 다투고, 출근하니 컴퓨터는 안켜지고.... 우왕좌왕하다가 본체 들고 청사까지 낑낑거리며 갔다왔다. 어깨빠지는 줄 ㅠㅠㅠㅠ. 아침부터 스트레스를 잔뜩 받아 편의점에서 커피와 내사랑 초코블랑을 사먹었다. 예전엔 스트레스에 강한 성격이었는데, 언제 이렇게 바뀐 것인가.
화순도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 시작~~~~. 집 가는 길에 있는 작은 광장이 예쁘게 바꼈다.
운동 끝나고 집에와서 폭풍 식사. 엄마가 코끼리 식사라고 놀린다. 김에 싸가지고 발사믹 드레싱에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는데~~~~. 새콤한 맛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샐러드 소스는 달달한 거 보단 오리엔탈이나 드레싱처럼 새콤하면서 깔끔한게 좋다.
제발 화요일은 무탈하게 보내게 해주세요.
그리고 부지런하게 보내게 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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